엑스맨3중 막강 "진"

영화이야기

엑스맨3중 막강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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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한 진의 이미지가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입니다.

그 어떤 판타지의 마녀나  공포물의 악마적 분위기를 압도하는듯한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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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1 룰루 ~  
전 저 여배우 맘에 안든답니다...
그래서 '진'이란 캐릭도 덩달아 맘에 안들더군요.

그런데 저 '피닉스'인가로 변할때는 맘에들더군요.
저 여배우는 저런식으로 분장을 해야 그나마 봐줄만 하다는... 쿨럭...

'엑스맨 3'에서는 벽을 통과하는 여자애가 제일 맘에든다는 ~
1 허상도  
옛날 드라마 M에서 심은하씨 역활과 비슷한 진. 이지만 괴짜가족 이라는 말이 나온다면 상황 대략 반전!
1 전중원  
나 갑자기 나니아연대기 여왕이 생각나는.ㅡㅡ;
1 브루스  
나름 괜찮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