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명대사!!!

영화이야기

내가 생각하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명대사!!!

1 최희현 1 6376 15

[낭만파부부]부분에서 참 많이 울었는데ㅜ.ㅜ

임창정이 지하철에서 "내 아내를 위해서 1초만 기도해주세요"

서영희가 임창정보고 전화로

"자기야~ 초라한옷차림이 부끄러운것이 아니라 초라한 생각이 부끄러운거래~"

제일 인상깊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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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22 박해원  
누군가가 해준 말이구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