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먼쇼 중에서
마지막 장면중 트루먼이 폭풍속에서도 빠져나가려는 모습을 이해할 수 없다는 듯이
쳐다보고 있는 스텝들의 모습이다.
난 이 장면에서 이런 생각을 해보았다. 저 표정은 바로 지금 우리들의 표정은 아닐까?
상대방이 무슨 생각을 하든 관심도 없이 자신만의 관점만으로 생각하면서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보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이 아닌가 말이다.
쳐다보고 있는 스텝들의 모습이다.
난 이 장면에서 이런 생각을 해보았다. 저 표정은 바로 지금 우리들의 표정은 아닐까?
상대방이 무슨 생각을 하든 관심도 없이 자신만의 관점만으로 생각하면서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보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이 아닌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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