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킹 온 헤븐스 도어 1 김성호 명장면 2 5660 15 2005.02.06 17:23 자신을 쫓는 경찰과 갱 사이에서 옆 수풀들사이로 탈출해 그들의 여행을 계속하는 이들... 보신분 대부분이 마지막 장면을 꼽으시죠, 하지만 저는 이 장면이 더욱더 마음에 와닿더군요.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15 느낌 + 커뮤니티인기글 +27 2일전 아내가 유방암 진단 받자 남편이 한 말 +28 2일전 합의금 장사 업자들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34 1일전 미국 주차장 크기 +12 2일전 씨네스트도 관련(?)된 흥미로운 신간 '영화도둑일기' +15 2일전 시티 헌터 2024 영화 보면서 느낀 점이랄까요 +9 1일전 도둑 고양이 이놈... !! Previous Next 2 Comments 1 최정선 2005.05.16 20:31 신고 마냥 즐겁고... 행복한 영화입니다. 두 명은 죽지만, 영화를 보는 그 시간만은 무엇이든.. 너무도 긍정적으로 보이는 영화. 0 마냥 즐겁고... 행복한 영화입니다. 두 명은 죽지만, 영화를 보는 그 시간만은 무엇이든.. 너무도 긍정적으로 보이는 영화. 1 안성기 2005.09.17 04:49 신고 저는 이영화에서 명장면은 마지막에 둘이 어두운바다(날씨가 어둡고 거친파도가 치는장면 이어서 그랬던거 같습니다.) 바다를 보며 데낄라를 마시고.. 순간 죽음에 다달았을때 흘러나오는 음악타이밍이 절묘했다고 생각됩니다.. 0 저는 이영화에서 명장면은 마지막에 둘이 어두운바다(날씨가 어둡고 거친파도가 치는장면 이어서 그랬던거 같습니다.) 바다를 보며 데낄라를 마시고.. 순간 죽음에 다달았을때 흘러나오는 음악타이밍이 절묘했다고 생각됩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