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릴때..(참고로 지금 30세)

 초등학교 때인가 ,,,,,,
 밤  에  명화 극장인가  ,,,,, 에서 봤던 기억이
 베트남 인  (행 느고르 ?? 맞는지 모르겠네여 ) 과 미  기자  (아마도)
  의 우정 (제 생각에는)
  마지막 장면

  행 느고르가 천신만고 끝에 (정말 고생 많이 하져 )

  마지막에  미  기자 와 만났을때
  전 엉엉 울었다고  제 형이 그러더군여
  감동 해서였을 겁니다
  지금도 아련히 그떄  그 장면이 생각 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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