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감명깊게 본 영화입니다.


아들을 위해서

그 힘든 수용소 생활을

천 점을 받으면은 탱크를 준다는 놀이라고 속이죠

그리고 아내와 아들을 위해서 모든 것을 바칩니다.



첫 번째 그림은 아들을 위해서 통역가로 나서서 거짓말을 하는 장면이고

두 번째 그림은 마지막 미국의 해방군이 왔을 때 아들을 숨겨 놓고, 자기 자신은
          끝까지 아들을 위해서 우스운 동작을 하면서 걷는 장면입니다.
          그 뒤 총소리.....



후에 해방군이 오고 아들은 탱크를 타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