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투 퍼디션

영화이야기

로드 투 퍼디션

1 김홍일 5 3359 5
톰행크스가 자기가 모시던 보스를 비오는 날에 총으로 죽이죠 진짜 멋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반전이 일어날때 가슴이 끕질 했습니다
사진기사가 톰행크스를 쏠때 캬~ 근데 아들이 쏠줄알았는데 아들은 사진기사를 쏠수 없더군요 대신 톰행크스가 쪼금이라도 남은 힘으로 사진기사를 쏘져 그리고는 아들은 어디론가 가는데
거기가 톰행크스가 총에맞고 잠시 머물던 곳인가요 아님 옛날에 살던 집인가요?
총에 맞고 머물던곳은 노부부가 살던 집말하는곳인데 톰행크스가 떠날때 돈도 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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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1 이유경  
  아들에게만이라도 살인이라는 죄가 없게하기위해 마지막까지 힘쓰는 톰행크스....넘 감동적이 었답니다^^ 진짜..추천~
1 이유경  
  마지막에 아들이 가는 곳은...톰행크스가 총맞고 노부부가 살던 집에서 머물엇던 집입니다...양자로 들어가나-ㅁ-?해서 일하면서 잘 삽니다^^
1 이유경  
  마지막에...아들의 말이 감동적이 었어요..'아버지는 좋은 분이 엇다'고..;;진짜 강추~
1 ㉿ 바 울  
  저도 로드 투 퍼디션 제가 손에 꼽는 영화중 하나.. 근데 저는 보스랑 그 일당들 에게 복수하는게 좀더 처절한 전투였다면 좋았을꺼 같기도 하네요.
1 김동규  
  전 어깨를 짓 누를듯하고 앞이 잘 보이지 않는 빗줄기 사이에서 총소리와 함께 한명씩 쓰러져 갈때... 끝에 혼자남은 보스와의 조용한 대화..
멋지지 않나요? 전 이 장면을 적어도 10번은 되풀이 해서 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