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오래된 영화기는 하지만----.
박중훈씨가 나온 영화죠?
제목이 게임의 법칙(맞나?)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폰 부스안에서 아주 깔끔하게(?)최후를 맞이하던 중훈씨의 얼굴과, 떨어져 흩어지던 유리조각들---.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제목이 게임의 법칙(맞나?)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폰 부스안에서 아주 깔끔하게(?)최후를 맞이하던 중훈씨의 얼굴과, 떨어져 흩어지던 유리조각들---.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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