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등은 기억되지않는 사회...더군다나 람보 그는 3등이였다...쩝....

★등장인물★

람보. 1등. 2등.


★스탠바이Q★

눈에띄는 대사나 연기력은 가라!! 오직 현란한 그래픽으로...
레이싱을 압도하라....람보,1등,2등은 자신들이 레이서라는
직업을 망각한듯.. 레이싱은 컴퓨러에 맞기고..적당한시기에...
인상을 써주면 분위기를 내면서 마지막 레이싱을 펼친다..--+
15바퀴...........11바퀴....10바퀴
.
레이싱 결과 아래 그림에서 예측 가능하듯...그리고 등장인물
이름에서 1등 ,2등, 람보-3등 이렇다....
오호 통제로다... 람보도 늙얽군....한때.. 단기필마로..적진을
까부시던.... 어깨여... 이제는어디에...그러나 그가 1등을 만들었다!!


★단상★

람보의 모습을 보며 몬주익의 영웅 그옆에서 뛰었던..이재룡선수를
생각합니다...막판레이스 선두구룹에 있었던 황영조 선수와 이재룡선수
어느 순간부터 오버 페이스를 펼치며 다른 선수를 교란시켜......
몬주익의 영웅을 만들었던 이재룡선수.. 이젠 아무도 그의 이름을 떠올리지
않습니다.... 이제서야...이재룡 선수에게 박수갈채를 보냅니다..짝짝짝

.................................Driven....................................
☎http://films.hitel.net/film.php?film=C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