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크리스마스에서
8월의 크리스마스에서 마지막 부분..대사 없이 음악과 화면으로
한 20여분을 진행을 하지요..
전 그때 대사가 없다는걸 인식을 못 했죠..그만 영화 분위기에 빠져서
그중에서 가장 좋았던 장면은 한석규가 심은하를 다시 찾아가서...
창을 통해..쳐다만 보는 장면이 있죠..안타까운듯..
손가락..사이로 이리저리 분주한..심은하의 모습..
다가가고 싶지만..잡아보고 싶지만..그럴수 없는 한석규의
마음을 정말 잘 표현한거 같아요
이 영화를 얼마전에 보았는데..심은하가 좋아지더군요
한 20여분을 진행을 하지요..
전 그때 대사가 없다는걸 인식을 못 했죠..그만 영화 분위기에 빠져서
그중에서 가장 좋았던 장면은 한석규가 심은하를 다시 찾아가서...
창을 통해..쳐다만 보는 장면이 있죠..안타까운듯..
손가락..사이로 이리저리 분주한..심은하의 모습..
다가가고 싶지만..잡아보고 싶지만..그럴수 없는 한석규의
마음을 정말 잘 표현한거 같아요
이 영화를 얼마전에 보았는데..심은하가 좋아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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