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에서...
최근의 피도 눈물도 없이를 연출한 류승완감독의
데뷔작 중 에피소드3편에 해당하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에서
류승완감독의 동생 류승범이 연기한 목딸딸이 장면...--a 쿨럭!
이 장면이야 남자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씩은 해봤으니까...이 장면은 아니구염...
류승범이 조폭들에게 칼찜 맞구 벽에 기대있다가
Moby Dick의 It is the End가 흘러나오면서 천천히 건물 밖으로 걸어나오는 장면....
이 노래 들으면 류승범의 마지막 장면이 늘 생각나네욤....
못보신 분들은 시간 나실때 함 감상하세요....그럼~~~
데뷔작 중 에피소드3편에 해당하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에서
류승완감독의 동생 류승범이 연기한 목딸딸이 장면...--a 쿨럭!
이 장면이야 남자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씩은 해봤으니까...이 장면은 아니구염...
류승범이 조폭들에게 칼찜 맞구 벽에 기대있다가
Moby Dick의 It is the End가 흘러나오면서 천천히 건물 밖으로 걸어나오는 장면....
이 노래 들으면 류승범의 마지막 장면이 늘 생각나네욤....
못보신 분들은 시간 나실때 함 감상하세요....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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