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영화지만 양들의 침묵에서..... 1 백진규 명장면 0 3184 5 2002.04.17 21:36 한니발 렉터(안소니 홉킨스 분)가 경관 두명을 죽이고 죽인 경관의 얼굴 가죽을 뒤집어 써서 앰뷸런스를 타고 탈출하는 장면은 아직도 생생히 뇌리에 박혀있는 정말 섬뜩한 명장면이다.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5 느낌 Author 0 0 Lv.1 1 백진규 골드(3등급)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4.17 옛날 영화지만 양들의 침묵에서..... +2 04.06 스파이 게임의 끝부분........ +2 05.21 시월애의 마지막 +1 04.17 파이란에서 최민식 + 커뮤니티인기글 +46 3일전 미래의 자동차와 문화생활 +65 2일전 2024 1호 태풍 근황 +19 23시간전 현대차 직원이 알려주는 대기업 기준 +13 1일전 호러 영화의 잔인(고어) 등급이라네요. +16 3일전 드래곤볼 뇌절 2탄! +14 1일전 화장실이 급한 아이들의 댄스~ Previous Next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