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기 월광보합에서....^^
전 뭐니뭐니해도 주성치의 사타구니에 불붙었을때가.....
첨엔 부하들이 그냥밝아서 끄는데 나중에 공중회전하면서 밝아되잖아요......어찌나 웃었던지...
최후엔 주성치가 자포자기하면서 나뭇가지를 입에물죠^^
정말 주성치영화엔 한두장면씩 꼭 박장대소하게 만드는 부분들이 있는데 그런점때문에 주성치영화를 유치하다고 하면서도 꼭보게 되는것같아요^^
참 몇개더적자면 신정무문에선 초반에 골목에서 침뱃으며 싸우던장면.......식신에선......스님들에게 몰매맞고 피칠갑되서 끌려들어가는 장면들......파괴지왕에선 마지막결투에서 오맹달이 밖에서 칼이니 수류탄이니 집어던지며 겁주던장면........등등 무수히많았어요^^
첨엔 부하들이 그냥밝아서 끄는데 나중에 공중회전하면서 밝아되잖아요......어찌나 웃었던지...
최후엔 주성치가 자포자기하면서 나뭇가지를 입에물죠^^
정말 주성치영화엔 한두장면씩 꼭 박장대소하게 만드는 부분들이 있는데 그런점때문에 주성치영화를 유치하다고 하면서도 꼭보게 되는것같아요^^
참 몇개더적자면 신정무문에선 초반에 골목에서 침뱃으며 싸우던장면.......식신에선......스님들에게 몰매맞고 피칠갑되서 끌려들어가는 장면들......파괴지왕에선 마지막결투에서 오맹달이 밖에서 칼이니 수류탄이니 집어던지며 겁주던장면........등등 무수히많았어요^^
7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