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cking on heavens doors 2

영화이야기

Knocking on heavens doors 2

1 박용석 3 3689 0
친구가 죽은체 쓰러져 있는데 멍하니 바다만 바라보는 밑의 장면에서 가슴이 뭉킁해지더군요.

"이제 바다 봤으니 죽어도 되겠지"라고 속으로 했을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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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1 토토  
좀 황당한 스토리 설정이지만 괜찮은 영화였습니다. 저 개인적으론 엄마에게 케딜락을 선물하는 장면이 가장 마음에 들더군요^^
1 정상수  
이 장면서 같은 제목의 노래가 흐르니..  더 멋지더군여..  원래 좋아하는 노래였는데..
1 최선준  
죽은체 쓰러진게 아니라 죽은거 아닌가여?저두 자세히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