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사탕 2. "고백" ♬ G Rock 명장면 0 5688 4 2001.09.02 16:25 가슴 속 깊숙이 묻어둔 첫 사랑의 기억, 그 서러운 추억이 갑자기 파도처럼 밀려드는 순간 김영호의 눈에는 눈물이 고였습니다. 그의 현실은 마치 타인의 것처럼 흘러갔지만, 그의 마음 속 깊은 곳에는 아직도 순수했던 스무살의 기억이 남아있던 것이겠지요... 시간이 오래 지나도, 아직 가슴 속에 남아있는 소중한 그 것,... 잊혀져 있으나 사라지지는 않을 그 것입니다...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4 느낌 + 커뮤니티인기글 +38 3일전 "이게 진짜 삼겹살…장사하려면 기본 갖추길" 정육점 자영업자 일침 +27 2일전 차량 30cm 흠집 내놓고 발뺌…남성 핑계에 차주 분통 +25 3일전 요즘 CCTV화질 +17 19시간전 전교생에 장학금 100만 원...부산공고 선배들 통 큰 선물 '화제' +13 3일전 근로자의 날인데 도서관은 문을 연답니다 +14 2일전 아놔... 별다줄 ㅎㅎ;; Previous Next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삭제 수정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