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사탕 2. "고백" ♬ G Rock 명장면 0 5696 4 2001.09.02 16:25 가슴 속 깊숙이 묻어둔 첫 사랑의 기억, 그 서러운 추억이 갑자기 파도처럼 밀려드는 순간 김영호의 눈에는 눈물이 고였습니다. 그의 현실은 마치 타인의 것처럼 흘러갔지만, 그의 마음 속 깊은 곳에는 아직도 순수했던 스무살의 기억이 남아있던 것이겠지요... 시간이 오래 지나도, 아직 가슴 속에 남아있는 소중한 그 것,... 잊혀져 있으나 사라지지는 않을 그 것입니다...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4 느낌 + 커뮤니티인기글 +51 2일전 6.25전쟁 당시 기생 파티하는 친일파 출신 경찰 +52 3일전 레알 마드리드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의 어마어마한 잔디 관리 시스템 +17 2일전 알고보면 중국사람들도 멋지답니다 +38 15시간전 밤하늘 푸른 섬광 '번쩍'‥스페인·포르투갈서 별똥별 목격(2024.05.20 /뉴스투데이/MBC) +10 2일전 모스트 원티드 맨 가능한 ott가 있나요? +13 2일전 교토의 하늘 Previous Next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삭제 수정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