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사탕 1. "야유회" ♬ G Rock 명장면 2 6059 3 2001.09.02 16:18 이 영화를 만난지도 벌써 2년이 되어갑니다. 보고 즐기는 블럭 버스터 영화의 홍수 속에서, 정말 오랜만에 가슴으로 느끼는 감동을 맛보게 해줬던 그 영화... 한 남자의 20년 시간을 되짚어 가면서...보는 사람들을 모두 민완열차에 태우고 첫 사랑의 기억을 향해 출발하는 첫번째 단락, 야유회의 모습입니다. 설경구의 연기는 정말 경악, 그 자체였습니다...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3 느낌 + 커뮤니티인기글 +34 22시간전 subscene 사이트 운영 중단됐네요ㅠㅠ +22 2일전 전교생에 장학금 100만 원...부산공고 선배들 통 큰 선물 '화제' +35 1일전 갈 때도 예술로 가는 라스베가스 프론티어호텔카지노 +28 2일전 여러분들이 처음 씨네스트에서 받은 자막은 뭐였나요? +11 1일전 참 다양한 "수육" 레시피! +12 12시간전 소장 영화 HEVC 영화로 바꾸기 5일째...지치네요 Previous Next 2 Comments 1 와락 2001.09.03 02:09 신고 소름이 돋는 군요. 0 소름이 돋는 군요. 1 바람처럼 2001.09.04 01:49 신고 이 영화 보면서 제가 느낀건..다른 사람들은 과거를 회상하는거라고들 하시는데..왜 저는 설경구가 꿈으로 미래를 보는걸로 봤을까요..이상하져..? 쩝..마지막 대사때문인듯 싶어요.. 0 이 영화 보면서 제가 느낀건..다른 사람들은 과거를 회상하는거라고들 하시는데..왜 저는 설경구가 꿈으로 미래를 보는걸로 봤을까요..이상하져..? 쩝..마지막 대사때문인듯 싶어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삭제 수정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