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이 아름다운 영화 천국보다 아름다운
비디오로 집에서 혼자 봤는데 색이 참 아름답구나 하고 생각이 들더군요..
강한 색채감에 빠져서 영화를 한참 보고 있는데 후반부에 나오는 이 장면에선 가슴 까지 뭉클 저려오더군요...
사랑을 무척이나 그립게 했던 영화로 기억이 됩니다. 엔니오 모리꼬네 음악도 영화 전편내내 잔잔히 깔리고요..
강한 색채감에 빠져서 영화를 한참 보고 있는데 후반부에 나오는 이 장면에선 가슴 까지 뭉클 저려오더군요...
사랑을 무척이나 그립게 했던 영화로 기억이 됩니다. 엔니오 모리꼬네 음악도 영화 전편내내 잔잔히 깔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