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웰컴투 동막골의 옥에 티 2개 1 박정열 옥에티 1 12238 8 2006.01.21 22:55 1.그럼 비공식적 챙겨서 입었겠습니다 동료들이 많이들 챙겨 입었었고 옛날 저도 그런적이 있었거든요 2. 제가 강원도 군복무중에서 대나무 많이 봤어요 지금은 어떤지 몰라도 그땐 많이 돌아 다니며 훈련하느라 어딘지는 몰라도 암튼 자주 봤어요 옥의 티 아닙니다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8 느낌 + 커뮤니티인기글 +22 2일전 전세계약시 꼭 반드시 확인해야 할 문구 +26 1일전 합의금 장사 업자들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3 1일전 아내가 유방암 진단 받자 남편이 한 말 +11 2일전 오늘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대표 기자회견.... 넋두리... +11 14시간전 씨네스트도 관련(?)된 흥미로운 신간 '영화도둑일기' +15 1일전 시티 헌터 2024 영화 보면서 느낀 점이랄까요 Previous Next 1 Comments 1 KALBARAM 2006.01.26 14:25 신고 대나무의 북방한계선은 금강 입니다. 그위로 가면 대나무가 가늘지요. 동막골의 대나무는 굵거든요. 마을 입구에 보이는 그런 대나무가 강원도에서 자랄수는 없습니다. 0 대나무의 북방한계선은 금강 입니다. 그위로 가면 대나무가 가늘지요. 동막골의 대나무는 굵거든요. 마을 입구에 보이는 그런 대나무가 강원도에서 자랄수는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