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웰컴투 동막골의 옥에 티 2개 1 박정열 옥에티 1 12255 8 2006.01.21 22:55 1.그럼 비공식적 챙겨서 입었겠습니다 동료들이 많이들 챙겨 입었었고 옛날 저도 그런적이 있었거든요 2. 제가 강원도 군복무중에서 대나무 많이 봤어요 지금은 어떤지 몰라도 그땐 많이 돌아 다니며 훈련하느라 어딘지는 몰라도 암튼 자주 봤어요 옥의 티 아닙니다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8 느낌 + 커뮤니티인기글 +43 2일전 해외에서 호평받은 현대 포니 쿠페 +13 2일전 2024 미스 춘향 진선미 의도적인 조작 선동자료 같아서 좀 그러네요 +11 3일전 회장님이 직접 운전해주는 "3억 마이바흐 택시" +11 2일전 영화 촬영 방법에 대한 궁금증? +16 1일전 커피 해프닝 +12 2일전 가난 때문에 꿈 포기 않기를... Previous Next 1 Comments 1 KALBARAM 2006.01.26 14:25 신고 대나무의 북방한계선은 금강 입니다. 그위로 가면 대나무가 가늘지요. 동막골의 대나무는 굵거든요. 마을 입구에 보이는 그런 대나무가 강원도에서 자랄수는 없습니다. 0 대나무의 북방한계선은 금강 입니다. 그위로 가면 대나무가 가늘지요. 동막골의 대나무는 굵거든요. 마을 입구에 보이는 그런 대나무가 강원도에서 자랄수는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