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셔] 칼이 보엿다 안보엿다

영화이야기

[퍼니셔] 칼이 보엿다 안보엿다

1 주영민 0 4224 2
FBI 요원의 마지막 임무후 은퇴 평범한 삶을위해여행중이다
이때 무참히 가족들을 몰살 시키는 하워드 세인트(존 트라볼타), 아들의 복수를 한다
퍼니셔(처형자)
그냥 볼만 한 영화 이구요

킬러가  캐슬(톰 제인) 을 죽이러 자동차 에서 총을 난사하고
쭉 도망가다 차가 뒤집혀 정신 없시 나오는 캐슬.....
발목에서 나이프 를 꺼내는데...(멍청한놈)(총싸움에 칼을 가져오다니-0-;)
그러나 나이프는 석궁 처럼 날아가서 킬러에 목에 꼽힌다.
 
이때~! 다시 화면이 바뀌면서 칼날이 잇고 다시 킬러가 쓰러지거나서 칼날이 사라졋네요

절대 조작이 아님 이장면 자세히 보심 확인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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