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우(Saw)중에서 이상한부분(스포일러약간)

영화이야기

쏘우(Saw)중에서 이상한부분(스포일러약간)

1 전홍구 4 4629 2
'거의끝날때 쯤이면 어떤한남자가 휴대폰을 받지못해 미친다

결국 톱으로 다리를 자르고 총을장전한후 앞에 있던남자를쏜다'

여기서 깊히생각해봣는데요

휴대폰잡으려고 짧은 벽돌을쓰는데

톱을썻으면 어땟을가요?
톱은 그벽돌의 3배 조금못되거든요?
이부분이 옥에티라고할수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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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G 이학수  
  옥의티는 아니고..어쩔수 없는 영화의 설정이져..

전화를 받으면 안돼는 설정이였잖아여.. ^^

만약 주인공이 전화를 받았다면 상황은 반전되겠져.

1 neonike  
  걍 크레이지 모드라고 이해를.. =.= 잘 이해는 안되지만서도..
의사라서 겁도 없이 자기 발목을 자르나.. 커컥~~
1 서동석  
  전화를 받아야 가족들의 무사를 알수 있잖아요.
근데 전화를 받지 못하니까, 가족의 생사도 그렇고
급한 나머지 미쳐버리잖아요.
바로 가족의 생사앞에 이성을 잃어서 그 하나에만 너무 집중하다
보니까... 
1 문혁  
  개연성이 상당히 결여된 부분이 많은 영화지만 재미있게 봤읍니다. 그래요, 그부분은 옥의 티라기 보다 영화의 그로테스크함의 극대와 반전을 위한 스토리상 필요해서겠죠... 좀 억측이거나 껴 맞추기식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