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개봉 했을때 보다 지금이 더 관심의 대상이 되는 영화 "올드보이"

참여러가지 말들도 많은 영화중에 한편이죠!!

어떤 사람은 마지막장면에 오대수가 최면술사를 살해하고 나무에 걸어놓았다라고

말도 안되는 스샷을 찍어서 사람들을 혼란 스럽게 하지를 않나...

마지막 장면 최면이 풀리고 난뒤 살아남은게 오대수냐 몬스터냐 한동안 말들이 많았죠..

그리고 처음장면 개를 안고 옥상에서 자살할려고 한사람의 이유는 수간이죠..

사회에서 금기시하는 행위!! 박찬욱 감독은 처음장면에 이 영화의 결말인 근친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장면에서 암시하죠...

수간=근친 둘다 우리 사회에서 금기시 하는것들이죠...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올드보이 영상에 대한 옥의티는 1시간34분 경에 보면

이우진의 펜트하우스에서 이우진이 샤워를 하고 나와서 옷을 입으며 오대수랑 이야기를

하는 장면에 보시면 있습니다...

자세하게 설명하면 이우진이 거울을 보면서 와이셔츠를 입고 넥타이를 서랍에서 꺼낼때

보시면 와이셔츠 손목 단추부분에 카우스버튼이 채워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우진이 넥타이를 매고 다음장면 서랍에서 넥타이핀과 카우스버튼을 꺼내서

타이핀을 꼽고 카우스버튼을 손목에 채우죠...

카우스버튼을 꺼내는 장면은 뒤에 나오는데 타이를 매는 앞장면에 카우스버튼은
와이셔츠 손목에 끼워져 있죠...

이해가 잘안되시는 분들은 지금 바로 한번 보시면 바로 이해 됩니다!!

첨부한 스샷은 넥타이를 꺼내는 장면과 카우스버튼을 꺼내는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