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덴티티]옥의 티!

영화이야기

[아이덴티티]옥의 티!

1 김도현 1 5682 1

 그 여배우가 방에 묵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을 요청하는데요

 래리는 말합니당

 "8번방이 가장 아늑하죠"

 그리고 여배우가 전화통화(?)를 하기 위해 나왔을 때는 방 번호가 9번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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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1 박문규  
  감독이 의도적으로 그렇게 한거 같습니다.. 힌트를 주기위한.. 여배우가 첫번째 희생자고, 발견된 키번호도 9번이죠.. 처음 받을때는 8번방이라고 했는데, 전화걸러 나올때 보면. 9번방에서 나오죠..
이런 눈에 보이는 실수를 범했으리라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의도적인 장면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