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에 추억 옥에티^^(백광호 진술시에 좀틀리더군요.)
백광호가 산 에서 진술 하는 장면 아시죠 그때 향숙이 "머리에 덥어 씌웠다" 라고 나오지만
나중에 후반부에 박형사와 서형사가 녹음내용 확인 할 시에는 "향숙이 머리에 덥어 씌우던데"
라고 나옵니다. 제가 집접 수차레 확인하여도 초반 산에서 대화내용에는 "덥어 씌우던데"
라는 대사는 없었습니다.(계속해서 "덥어씌웠다"라는 대사만 반복됩니다.)
영화 스토리상 상당히 중요한 대사임 에도 불구 하고 백광호가 목격자 란 것을 관객들이
눈치 채지 못하게 일부러 대화 내용중 초반부에 만 뺀 것인지 아니면 실수로 그런건지
잘 모르겠지만 옥에티는 확실 하군요.
"덥어 씌웠다"는 자신이 그런것 일수도있고 다른 사람이 그런것 일수도 있다는 말도 될수있겠죠?
"덥어 씌우던데는"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 한 행동을 말한 것이니 확연히 틀리다고 봐야죠^^
나중에 후반부에 박형사와 서형사가 녹음내용 확인 할 시에는 "향숙이 머리에 덥어 씌우던데"
라고 나옵니다. 제가 집접 수차레 확인하여도 초반 산에서 대화내용에는 "덥어 씌우던데"
라는 대사는 없었습니다.(계속해서 "덥어씌웠다"라는 대사만 반복됩니다.)
영화 스토리상 상당히 중요한 대사임 에도 불구 하고 백광호가 목격자 란 것을 관객들이
눈치 채지 못하게 일부러 대화 내용중 초반부에 만 뺀 것인지 아니면 실수로 그런건지
잘 모르겠지만 옥에티는 확실 하군요.
"덥어 씌웠다"는 자신이 그런것 일수도있고 다른 사람이 그런것 일수도 있다는 말도 될수있겠죠?
"덥어 씌우던데는"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 한 행동을 말한 것이니 확연히 틀리다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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