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2의 옥의 티입니다

영화이야기

터미네이터2의 옥의 티입니다

22 박해원 11 5032 0
이것도 옥의 틴데 사람들이 별거라서?
아니면 발견을 못 했을까요?

수유탄이 발사되거 터미네이터가 말하죠
"say here, I'll be back" 라고 말하죠
그리고 경찰들에게 다가가는데 다가갈 때
얼굴에 막 튕기고 그럽니다
그런데 그 때는 동작이 자연스럽지 못하는
"인형" 이죠
그리고 진짜 아놀드가 총을 쏘려고 다가갈 때
총성은 들리지만 진짜로 얼굴에 막
튕기고 그러진 않죠
아주 샅샅이 뒤져서 옥의 티 찾아내는게 제 취미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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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5 정진욱  
  어느장면인지...ㅡㅡㅋ 제가 여러번 봤지만 장면이 떠오르지 않아요
1 房9CHA  
  사이버다인 회사 1층에서 경찰들이 연막탄 쌔리고 산소마스크 준담에 나오는 총격신이요
1 장택준  
  경찰 봉고차 가지러 갈때죠 ㅎ
30 데비르  
  say here가 아니고 stay here죠. 그리고 그런것은 누가 보더라도 인형이란걸 알 수 있지 않을까요? T-1000이 불속에서 걸어나오는 장면은 누가 보더라도 CG라는걸 알 수 있듯이...^^;;
1 류성현  
  유명한 옥의티 T-1000이 헬기로 추격씬에서 운전 하는 손이 또 있죠..잘 살펴 보세요..
1 박용기  
  헬기에서 손또생기는건 옥의티아님니다.
1 박용기  
  원래 장전하면서 손하나로 운전하는거애요
1 장택준  
  저도 그 세번째손 유심히 봤는데 그건 옥의티가 아니라 티천이 한손으로 운전하고 다른손으로 총 쏘려고 그런듯
30 데비르  
  DVD에 수록되어 있는 감독 코멘터리에 의하면 그 장면은 옥에 티가 아니고 의도적인 연출이라고 합니다. T-1000의 능력이죠.
1 전상훈  
  경찰트럭뒤에 헬기가 부딛히고 나서 다음장면에 아무 흔적도 없습니다. 이것도 잡티!
1 박장흠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운걱은 총을 무데까리로 맞고 있어서 그런거죠

탕탕탕 하고 팅기는데 부드럽게 걸어가는게 오히려 이상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