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주온 무섭다 할때 친구들이랑 집에서 주온을보다가 우스운장면이나와서 글을 올립니다.
3번째얘기던가? 여고생얘기에서 한여고생이 학교를 안가고 집에서 틀어박혀있죠
그래서 친구3명이이 문병을 옵니다. 그런데 그 친구들이 귀신이 쒸여서 외로운 학생을 없애려하죠
여기서!!!!!
그 학생은 자기방에서 거실로 나갑니다 귀신무지 느리더만요(근데 어께 따라잡은건지....)
그학생은 어느 방인가 로 숨어들어가는데 그문이 미닫이 문이었습니다 옆으로 여는거.
그런데 이 여학생이 그문앞에다가  의자며 여러가지로 막는거 아니겠습니까?(바리케이트처럼)
옆으로 열면 열리는거 바리케이트는 외칩니까? 그사이 도망이나 갈겄이지.....
근데 이 귀신들 한술 더뜹니다 그 여닫이문을 밀고 있는거에요 일반 문인줄 알았나봐요 한동안 셋이서 계속문을 밀더니 그제서야 여닫이인걸 깨닫고 옆으로 열고 고행한 여고생의 노력의 산물인 바리케이트를  유유자적 뚤고 그애를 접수합니다.
이장면을 본후 주온 공포영화로 않보이더군요~~~~ㅋㅋㅋ
 
저만본건가요 글들이 않올라오길래 강심장으로 올립니다.
제발 태클은 사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