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Dragon에서 옥에 티라기보단...이해가안되는;;;
주인공 형사가 이제 범인을 감잡고 ...범인은 장님 여자납치해서
자기 집에가있죠....그런데 범인이 싸이코니깐...머..어쩌구저쩌구하다가
여자를 죽일수없다고 하면서... 자기가...샷건으로..쏘죠...피도..여자얼굴에
튀기고..그 여자가 손으로 그 남자 얼굴 만져봐도..역시 엉망이되있죠...
아참 그리고....쏘기전에 기름 붙고...집에 불 지릅니다...
그런데 그 살인자 또 나타나더군요...왜 그런거죠?
전 이해가 안되던데...쌍둥이 같은것도 아닌것 같고..;;
답변좀^^;;
자기 집에가있죠....그런데 범인이 싸이코니깐...머..어쩌구저쩌구하다가
여자를 죽일수없다고 하면서... 자기가...샷건으로..쏘죠...피도..여자얼굴에
튀기고..그 여자가 손으로 그 남자 얼굴 만져봐도..역시 엉망이되있죠...
아참 그리고....쏘기전에 기름 붙고...집에 불 지릅니다...
그런데 그 살인자 또 나타나더군요...왜 그런거죠?
전 이해가 안되던데...쌍둥이 같은것도 아닌것 같고..;;
답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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