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부스의 옥의티

영화이야기

폰부스의 옥의티

1 유정식 11 4763 0
폰부스 보다보면 리오라는 남자가 저격을 당해서 죽는데
여자들은 남자주인공이 죽엿다고 하져
그런데 저격당한 위치는 남자의 등목아래엿고
남자주인공은 박스안에서 남자 정면에 잇엇는데도
쏜위치를 생각해본담 맨처음 총알이 박힌 위치만 봐도 알텐데
목격자들도 잇으니 알꺼아니에영
그런대도 경찰이 길거리의 여자들이 좀 우기고
현장파악좀 제대로좀 하면 총을 겨누지도 않앗을텐데
어케 그러케 먹혀들어가는지
다 좋앗는데 이부분의 설정이 좀 미흡햇네영
그리고 911신고에서도 신고전화에 대한 911전화 상담원도
그냥 끈어버리고 우리나라는 장난전화라도 출동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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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1 유정식  
  어찌 그런데 저는 옥의티들이 다 공중전화에서만 찾는지
1 유정우  
  저... 그런건 옥의티라기 보다.. ;;
1 유정식  
  보시면 알겟지만 공중전화박스 유리깨부시고 리오란 남자가 분명히 남자주인공 가지고 정면에서 목누르면서 잇다가 갑자기 벼락마즌 사람가치 뒤로 나자빠졋는데
1 유정식  
  심장마비가 아닌이상은 ㅡ_ㅡ; 옥의티져
1 김아람  
  창녀들은 감정적인 증언을 해서 믿을게 못되고 다른목격자라..있을지 모르죠..그만한 소동이면..하지만 소음기가 달려있었고 곧바로 피가 안났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냥 주춤거리며 뒤로 물러났죠)뭔 이유에선가 뒤로 물러서고 돌아갈때 쐈을수도있다고 주장할수있죠..주변에 뺑 둘러선 구경꾼은 없었고..(아닌가ㅡ ㅡ?;본지 꽤 되서..)
1 김정현  
  창녀들이 어이없게 박박 우기는거 못보셨나요? 주인공은
1 김정현  
  총도 없고 무기도 없지만 경찰이 도착했을때 사람은 죽어 길바닥에 나자빠져있고 목격자는 총으로 쏘는걸 확실히 봣다고 하는데.. 오히려 황당한 누명을 쓰는것이 고의적인 영화의 포인트이기땜에 옥의티 무효..
1 goddess_여신  
  911에서 전화를 끊은건 주인공이 수화기에 대고 재대로 말한것도 아니고 어디에 있다고 말한것도 아닉 무순일이 있다고 말한것도 아니고 자꾸 헛소리만 하니까 끊은 거죠 그리고 창녀들이 하도 난리 부르스를 치기 때문에 그런거 같내요 ㅋ
1 김도형  
  내용상의 그런 상황은 옥의티가 아니고 설정이죠. 어디에 어떻게 총을 맞았는지는 관객이나 알지만 등장인물들이 그걸 하나하나 따지는 상황이 아니니깐.. 옥의 티라고 보기에는 좀... 무리가 아닌지..그리고 911에 전화했을때 무슨 일인지는 말못했지만 어디인지는 제대로 말했는데.. 헛소리한건 아닌듯 ㅡㅡ;
1 정광호  
  흠 꼭 옥의 티라고 하기보단 설정적인 성격도 없지 않아 있었던듯, 아무래도 어색하긴 하네요.
1 김민하  
  어색하지않은것 같은데요...' ; ' 등뒤에 거기에 박혔는지 거기로 총알이 나왔는지 어떻게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