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3에 나오는 옥의 티
공동묘지 장면에서 T-101(아놀드)가 영구차 안에 앉아 RPG-7을 쏘는데 한 3~4미터 뒤에 여자 주인공이..-_-;
그 무지막지한 후폭풍을 뒤집어 쓰고도 그을음 하나 없다니...
RPG-7(우리말로 7호 발사관..-_-)은 발사시 고온, 고압의 가스가 분출되는데 실제론 뒷자석에 앉아 있던 존 코너와 차 밖에 서 있던 여주인공은 따끈따끈한 통구이가 되어야 마땅하죠.
T-x는 조금 오버 같더군요. T-101과 T-1000을 짬뽕시키다보니, 여러 가지 무기가 내장된건 좋은데 컨테이너 차량에 한번 부딪히더니 주력무기가 고장나버리고, T1000이면 아무 데미지도 안입을 공격에 데미지를 입다 파괴 당하다니...T-1000 이 T-x보다 더 미래에서 왔단 말인가..
그 무지막지한 후폭풍을 뒤집어 쓰고도 그을음 하나 없다니...
RPG-7(우리말로 7호 발사관..-_-)은 발사시 고온, 고압의 가스가 분출되는데 실제론 뒷자석에 앉아 있던 존 코너와 차 밖에 서 있던 여주인공은 따끈따끈한 통구이가 되어야 마땅하죠.
T-x는 조금 오버 같더군요. T-101과 T-1000을 짬뽕시키다보니, 여러 가지 무기가 내장된건 좋은데 컨테이너 차량에 한번 부딪히더니 주력무기가 고장나버리고, T1000이면 아무 데미지도 안입을 공격에 데미지를 입다 파괴 당하다니...T-1000 이 T-x보다 더 미래에서 왔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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