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의 추억
방금 답답한 "살인의추억" 이란 영화를 보았다
다른 코믹한 형사 영화와는 달리 단서 없는 살인범을 잡으려는 80년대의 형사들을
다른 수작인것 같다.
옥의 티라고는 기억력이 모자란 관계로
형사실에서 정복을 입은 여경이 반원들에게 커피를 타주며 단서를 제공하던 장면.
여경의 양 어깨를 보라. 계급장의 방향이 뒤집어져 있다 ^^. 당시에는 그 방향인지도 모르지만...
(하여튼 어떤 놈-살인범-인지 모르지만 지금은 잘살고 있을지 몰라도 사후, 대대손손 편할날이
없을거다)
다른 코믹한 형사 영화와는 달리 단서 없는 살인범을 잡으려는 80년대의 형사들을
다른 수작인것 같다.
옥의 티라고는 기억력이 모자란 관계로
형사실에서 정복을 입은 여경이 반원들에게 커피를 타주며 단서를 제공하던 장면.
여경의 양 어깨를 보라. 계급장의 방향이 뒤집어져 있다 ^^. 당시에는 그 방향인지도 모르지만...
(하여튼 어떤 놈-살인범-인지 모르지만 지금은 잘살고 있을지 몰라도 사후, 대대손손 편할날이
없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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