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터를 보고
외계인 첩자로 오인받은 한남자의 이야기인데....
결론은 실제 외계인 첩자 더군요!
수사관이 주인공을 잡아 놓구 심문을 하더군요!
그런데... 심문내용이 어이가 없습니다.
수사관이 주인공에게 묻습니다...............
"넌 외계인 첩자다. 우주선은 어디있느냐? 어쩌구 저쩌구...."
주인공이 부인하자..........
"넌 네자신이 넌줄 알고 있지만.... 넌 외계인의 DNA복제술로 만들어낸 가짜다. 외모 뿐만 아니라 기억, 지식까지도 진짜와 똑같다. 심장에 폭탄이 설치되어있다."
이부분이 어이가 없습니다.
외모 뿐만 아니라 기억, 지식까지도 진짜와 똑은같아 자기가 외계인 첩자인줄도 모르는 놈을 왜 심문하는겁니까?
심장에 폭탄이 있나 없나 확인하고 있으면 그냥 죽이삐지??
결론은 실제 외계인 첩자 더군요!
수사관이 주인공을 잡아 놓구 심문을 하더군요!
그런데... 심문내용이 어이가 없습니다.
수사관이 주인공에게 묻습니다...............
"넌 외계인 첩자다. 우주선은 어디있느냐? 어쩌구 저쩌구...."
주인공이 부인하자..........
"넌 네자신이 넌줄 알고 있지만.... 넌 외계인의 DNA복제술로 만들어낸 가짜다. 외모 뿐만 아니라 기억, 지식까지도 진짜와 똑같다. 심장에 폭탄이 설치되어있다."
이부분이 어이가 없습니다.
외모 뿐만 아니라 기억, 지식까지도 진짜와 똑은같아 자기가 외계인 첩자인줄도 모르는 놈을 왜 심문하는겁니까?
심장에 폭탄이 있나 없나 확인하고 있으면 그냥 죽이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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