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터를 보고

영화이야기

인포스터를 보고

1 한주희 2 3876 3
외계인 첩자로 오인받은 한남자의 이야기인데....
결론은 실제 외계인 첩자 더군요!

수사관이 주인공을 잡아 놓구 심문을 하더군요!
그런데... 심문내용이 어이가 없습니다.

수사관이 주인공에게 묻습니다...............
"넌 외계인 첩자다. 우주선은 어디있느냐?  어쩌구 저쩌구...."
주인공이 부인하자..........
"넌 네자신이 넌줄 알고 있지만.... 넌 외계인의 DNA복제술로 만들어낸 가짜다. 외모 뿐만 아니라 기억, 지식까지도 진짜와 똑같다. 심장에 폭탄이 설치되어있다."

이부분이 어이가 없습니다.
외모 뿐만 아니라 기억, 지식까지도 진짜와 똑은같아 자기가 외계인 첩자인줄도 모르는 놈을 왜 심문하는겁니까?

심장에 폭탄이 있나 없나 확인하고 있으면 그냥 죽이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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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김아람  
  음....우선요....심장이 아니라 뇌쪽같은데...왜 스캔할때도 뇌에서 멈춰갖고 확인 못하잖아요...그리고...오역의 가능성도 알고있었겠죠...그러다가 만약 민간인 죽이면...ㅡㅡ;;심각해질걸요
1 장찬연  
  -_-;그러니가 심문하는이유는 우주선을 찾기위한거죠 --;; 그리고 영화상에 보면 2번째 뇌관? 이라고하나 암튼 그런게 잇다자나요 목표물이 바끼면 다음어떤 단어에 터진다는...영화상에서 2번째 단어는 닥터올험이자나 ? 이거였던가 암튼 그것땜에 심문한 듯 ㅡ ; 참잼잇게봣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