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리티리포트!!

영화이야기

마이너리티리포트!!

1 한주희 2 5016 1
영화 촬영상이나 뭐 그런 옥의 티는 아니고요!
원작의 옥의티 라고나할까?

여자 예언자의 모친의 살인을 미리 예언자들이 예언하고 범죄를 막았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경찰간부)가 범인과 같은 복장을 하고 실제살인을 하는것을 예언자들의 잔상(가끔잔상현상이 생긴다고 영화에서 설명했음)으로 처리하고 묵인했습니다.
근데 영화 결론부분에 처은에 살인을 하려다 실패한 사람은 할아버지(경찰간부)의 사주를 받은 킬러라고 하더군요!
그럼 처은음에 살인을 계획한건 할아버지(경찰간부)라는 이야긴데......
계획된 살인은 2~3일전에 알아차리던데..... 이론상으로 킬러의살인보다 할아버지(경찰간부)의 살인이 먼저 예언되었어야 하는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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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김아람  
  흠....근데요....그건요...나름대로의 추측이지만..앤더튼의 경우에 2~3일 먼저 알아차렸다고 그런말씀하시는거 같은데...솔직히..꼭 그렇다는 내용이 나오진 않았잖아요..사건에 따라 다르게 나올수도 있나보죠...그렇게 보면 설명 되는데..그냥 추측임다..
1 나경욱  
  바꿔서 생각해도 되죠...할아버지(경찰간부)가 킬러부터 쓸까? 생각을 했을수도 있고...자기가 죽일까..하다가 다시 킬러 썼을수도 있으니까여..ㅎㅎ..단순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