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2편중의 하나..
방금 보다가 발견한건데 해리포터가 집의 요정 도비랑 이야기하는 장면에서 보면 도비를 의자에 앉히고 둘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창문쪽에 있는 테이블 위에 전등이 보입니다..
도비의 머리가 약간 가리고 있죠..
그렇다면 당연히 그림자는 영상을 보고 있는 우리쪽으로 져야 하는데 잘 보면 그림자가 해리포터의 뒤쪽 그러니까 침대 위 벽에 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그 반대쪽에 불이 있는거 아닌가 할 수 있지만 적어도 그렇게 진한 그림자가 지려면 전등불보다 훨씬 강한 불빛이 도비의 등 뒤에서 비춰져야 하는데 도비의 등쪽에는 희미한 자국밖에 남아있지 않더군요..
영화에 대한 괜한 트집을 잡자는건 아니고 그냥 좀 이상하다 싶어 올리는 글이니까 읽고 그냥 웃어주시면 감사하구요 아님 잊어주세요..^^
그리고 영화는 1편도 그랬지만 역시 재미없더군요..물론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견해임을 밝혀둡니다..
그럼 즐거운 연말되시길..
그림을 링크시킬려고 했는데 화면복사를 못해서..
창문쪽에 있는 테이블 위에 전등이 보입니다..
도비의 머리가 약간 가리고 있죠..
그렇다면 당연히 그림자는 영상을 보고 있는 우리쪽으로 져야 하는데 잘 보면 그림자가 해리포터의 뒤쪽 그러니까 침대 위 벽에 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그 반대쪽에 불이 있는거 아닌가 할 수 있지만 적어도 그렇게 진한 그림자가 지려면 전등불보다 훨씬 강한 불빛이 도비의 등 뒤에서 비춰져야 하는데 도비의 등쪽에는 희미한 자국밖에 남아있지 않더군요..
영화에 대한 괜한 트집을 잡자는건 아니고 그냥 좀 이상하다 싶어 올리는 글이니까 읽고 그냥 웃어주시면 감사하구요 아님 잊어주세요..^^
그리고 영화는 1편도 그랬지만 역시 재미없더군요..물론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견해임을 밝혀둡니다..
그럼 즐거운 연말되시길..
그림을 링크시킬려고 했는데 화면복사를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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