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투더퓨쳐 옥의티

영화이야기

백투더퓨쳐 옥의티

1 백승우 10 4501 0
1편에서 Brown 박사가 그의 개를 1분 후로 보냈었지만 실제로 DeLorean이 돌아오기까지 걸린 시간은 1분 40초였다.
1편에서 DeLorean이 1분후로 갈 때, Marty는 불위에 서있었지만 전혀 뜨거워 하지도 않았고 그의 신발도 그대로였다.
1편에서 리비아 일다이 Brown 박사의 가슴에 박은 총알은  4발 이었다. 그리고 다시 총을 쏘았지만 역시나 총알 구멍은 4개 뿐이었다.
Marty가 1편에서 리비아에게 달아나면서 1955년으로 돌아가려고 할 때 아까 이미 Brown 박사가 시간 변환 장치를 켜뒀는데 그는 또 켜고 있었다.
1편에서 'Lou's 까페'에서 George는 자신이 마시던 커피값을 지불하지 않았다. 자신의 지갑만 만지작 거리다가 나가 버렸다.
Marty가 1편에서 1955년으로가 Brown 박사를 찾았을 때, Brown 박사가 대통령이 누군지 묻자 Marty는 Ronald Regan이라고 했다. 다시 Brown 박사가 영부인을 묻자 Marty는 Jane Wyman이라고 했지만 그 둘은 1952년에 이혼했었다.
'Earth Angel'이 파티장에서 연주될 때 그 노래에는 바이올린의 음이 있었지만 무대에는 바이올린이 없었다.
Marty가 1985년으로 되돌아와 'Lone Pine Mall'에서 Brown 박사가 총에 맞는걸 봤을 때의 시간은 오전 1시 33분이었다. 그러나 처음 시갖할 때 Brown 박사가 총에 맞는 시간은 오전 1시 27분이었다.
처음에는 Brown 박사의 몸에 총알 4발의 자국이 있었지만 돌아와서 봤을 때는 7발의 자국이 있었다.
2편에서 1955년에 Biff의 차가 터널로 들어가면서부터 갑자기 그의 차에 백미러가 생겼다.
실제로 Texas A&M과 Rice의 경기에서 스코어는 20:12였지만 라디오에서는 20:10이라고 나왔다.
2편 처음에 Brown 박사가 DeLorean을 몰면서 "저기가 출구야"라고 외치며 핸들은 시계 반대 방향으로 꺾었다. 그러나 그 다음 장면에서 DeLorean은 오른쪽 방향으로 내려갔다.
잘못된 1985년에서 Biff가 Lorraine을 계단에서 밀어던질 때 그녀는 신발을 신지 않았었는데 그 다음 장면에 옆에서 잡은 장면에서는 신발이 신켜져있었다.
2편 2015년에서 DeLorean이 Hill Dale에 착륙할 때 가짜차가 내려오더니 땅에 닿을 때는 진짜차로 변해 버렸다.
2015년에서 Biff 일당이 Marty를 Hover Board를 타고 쫓아 갈 때 그들의 머리위로 그들이 매달려 있는 와이어가 보였다.
2편 잘못된 1985년에서 Marty가 자신의 집인 줄 알고 들어간 흑인소녀의 방에 'Dirty Dancing' 포스터가 붙어 있었지만 그 영화는 1987년에 나온 영화다. 허긴..이미 역사가 바뀌긴 했지만...
2편 1955년에서 젊은 Biff가 스포츠 연감을 차 뒤로 던졌을 때 늙은 Biff의 손에도 스포츠 연감이 들려있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신고
 
10 Comments
1 마니  
  이건 어디서 따오신건가요.. 화면과 함께 보여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군요.. 과거로 갔다가 미래로 돌아왔을때 달라진 부분은 옥에티가 아니고 "바뀐것"이라 해야하겠죠..
1 비트문  
  어떤일에 직접적인 간섭을 하지 않아도.. 시간 여행자체만으로 다른 모든 일에 영향을 줄수 있다는 말이신가보네요.. 흠..흠..그럴수도 있나..
1 마니  
  다른 모든일이 영향을 받는건 아니죠.. 박사와 관련된걸 말씀드린 겁니다. 일테면 박사가 맞은 총알의 수같은거 말이죠.. 그외의 부분들은 옥에티일 수도 있고, 설정일 수도 있겠죠..
1 서영민  
  자세히 보셨네 하도 오래돼서 기억 하나도 안나네 ㅡ,.ㅡ
1 마니  
  옥에티를 인정하더라도.. 넘 잼나게 본 영화.. ^^;
1 최명진  
  시대가 시대인만큼 용서해주죠^^
1 강안남자  
  어디 그것뿐이겠읍니까 2편 3편에서도 옥의티는 많죠.그래도 한편당 5번은 넘게 본거 같네요.특히 배우들이 1인3역을 하는건 지금바도 잼있어요.개인적으론 비프를 좋아하죠 ^^
4 Dante  
  솔직히 빽 퓨처란 영화 진짜로 따지고 들면 영화 전체가 말도 안돼는 옥의 티투성이입니다,근데 재밌게 봤잖습니까...특히 전 요즘 당나구에 AC3_5.1Ch이 돌아서 젤 먼저 받았는데,마이클 J 폭스 보는것 만으로도 좋은데...
1 강현민  
  저기서.. 정확히 맞는 말은.. 한개도 없습니다. 제가 확인해 봤습니다.
1 정지송  
  저도 확인해 봤는데.. 정확히 맞는 건 없는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