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릭스 에서 내용 진행상 의문점...
주인공의 고모가 거미에게 잡힌 곳은 집 지하실이었다. 근데 거미줄에 묶여 있던 그 할머니가 나중에 발견된 곳은 거미가 기생하고 있던 탄광 깊숙한 곳. - 이를 어찌 이해해야 하나? 거기까지 끌고 온 걸까?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 점.
아무나 주라기 공원 흉내내면 안되겠다.
용가리는 되도 거미는 방사능에 어울리지 않는다.
길가에 뛰어드는 토끼를 조심하자.
방사능에 노출되어 거미도 상당한 머리를 가지게 되었다.
좀 영화 제대로 만들었으면 한다..
이상입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 점.
아무나 주라기 공원 흉내내면 안되겠다.
용가리는 되도 거미는 방사능에 어울리지 않는다.
길가에 뛰어드는 토끼를 조심하자.
방사능에 노출되어 거미도 상당한 머리를 가지게 되었다.
좀 영화 제대로 만들었으면 한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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