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아니지만.. @@ [CF]
게시판성격에 맞지 않는다는 의견있으면 지우겠습니다.
오늘 CF 보던중 아주 황당한 옥의 티 랄까.. 발견했습니다.
오리온 '카스테라' 이거던가...@@
촉촉한 빵에 안에 크림들은거... 아시죠?
선전은 이렇습니다.
차 접촉사고로 양쪽에 운전수가 (둘다 애엄마) 말다툼을 하는데요
뒷자석에는 각각 남자애랑 여자애가 있지요.
엄마들 싸우는소리에 풀이 죽은 얼굴로 있는 여자애한테 남자애가
'카스테라' 요거 개봉한거 2개루 자기눈을 두쪽 가리면서 여자애 맘을 풀어주지요.
그리고 '카스테라'를 반을 손으로 잘라서 여자애를 줍니다.
그리곤 이런 맨트가 나가면서 끝이 나는 광고지요. --> "부드러운 세상이 좋아요~"
아름다운 광고지만 남자애의 괴심한 심보를 엿보실수 있습니다.
왜... 눈을 가렸던 카스타라는 2개인데... 하나의 반을 쪼개서 여자애한테 준것일까요?
그냥 한개씩 먹지 ㅡㅡ;
이해가 가십니까? 나머지 한개.. 개봉한 그 한개는 어느새 그 남자애가 먹은것인지..
'부드러운 세상이 좋아요' 라는 그 말은 거짓이었는지..
하나를 다주기에는 아까웠던것인지..
그 남자애는 정녕 이기적인 넘이었던 것일까요?
오늘 CF 보던중 아주 황당한 옥의 티 랄까.. 발견했습니다.
오리온 '카스테라' 이거던가...@@
촉촉한 빵에 안에 크림들은거... 아시죠?
선전은 이렇습니다.
차 접촉사고로 양쪽에 운전수가 (둘다 애엄마) 말다툼을 하는데요
뒷자석에는 각각 남자애랑 여자애가 있지요.
엄마들 싸우는소리에 풀이 죽은 얼굴로 있는 여자애한테 남자애가
'카스테라' 요거 개봉한거 2개루 자기눈을 두쪽 가리면서 여자애 맘을 풀어주지요.
그리고 '카스테라'를 반을 손으로 잘라서 여자애를 줍니다.
그리곤 이런 맨트가 나가면서 끝이 나는 광고지요. --> "부드러운 세상이 좋아요~"
아름다운 광고지만 남자애의 괴심한 심보를 엿보실수 있습니다.
왜... 눈을 가렸던 카스타라는 2개인데... 하나의 반을 쪼개서 여자애한테 준것일까요?
그냥 한개씩 먹지 ㅡㅡ;
이해가 가십니까? 나머지 한개.. 개봉한 그 한개는 어느새 그 남자애가 먹은것인지..
'부드러운 세상이 좋아요' 라는 그 말은 거짓이었는지..
하나를 다주기에는 아까웠던것인지..
그 남자애는 정녕 이기적인 넘이었던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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