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황당햇던것들 X-men

영화이야기

전부터 황당햇던것들 X-men

1 이광희 4 3821 1
엑스맨 중에서 이런말 하는거 같은데..
어디 사는 넘은 벽을 통과 할수 있어서... 은행을 털고 어쩌구 이런말
그담에 울버린이 대장 한테 말하는도중 하늘색 옷 ? 입은 여자에가 문을 통과 합니다..

난 항상 이런것들을 보면 생각 함돠-_-;

자신은 통과 할수 있어도 어떠케 옷 하고 돈이나 그런 물체들까지 같이 통과 할까요?

그렇다면 그 정치인 액체 상태로 변해서 그 무식한넘이 잡앗을때 쏙 하고 빠져서 옷만 남앗을때..

그여자 가 문을 통과햇을때 옷도 같이 통과 돼면 아마 그 정치인 옷도 같이 액체 상태로 변해야 되지 않을까-_-

항상 벽통과 하는 녀석들 을 보면 그런 생각을 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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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G 장문희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자신의 몸에 닿는건 벽을 통과할수 있게 만든다 라고 생각하니 편하더군요 ^^;
1 ★염장⑦♂☆  
  옷두 초능력이 있나보지여
1 이성흥  
  초능력에 필요한 도구를 그 빡빡이 님이 만들어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 눈에서 빔나가는애도 그 안경을 빡빡이가 만들어주지않았나 생각되고요
1 김경택  
  조절이 가능 하겠죠..자신의 몸에 닿는것은 자신의 능력을 이어받아 같이 통과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