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축구]의 옥의 티

영화이야기

[소림축구]의 옥의 티

1 강아지 4 5025 1
안녕하세요

소림 축구를 보고 이렇게 글을 몇자 적습니다..

소리 축구에서 소림팀이 팀을 모아서 첫 연습을 할때 철다리 그 놈이 너무 쌔게 차고 조절 할수 없다고 감독이 계란 을 가지고 컨트롤 할수 있으면 연습에 끼워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철다리는 계란을 가지고 연습을 하게 되져
근데 육사제(아시져 경공을 쓰는 뚱뚱한...;)가 달려 옵니다... 계란을 먹으로 말이죠
계란은 껍질이 떨어져서 땅에 있고 노른자가 다 터져있는 상태 입니다 근데 육사제가 달려 와서 신발에 있는 그 계란을 먹을때는 노른자가 안터져 있습니다....이게바로 제가 찾아낸 옥의 티 ....

^^
그럼 영화 잼이나게 보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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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1 이강준  
그장면 보다도 더 어이없던 옥에티는 철다리가 공을차서 하늘로 날려보냈는데 1시간동안 사람들이 아래서 놀구 있었는데 바루 다음장면에서는 공이 5~6개정도는 되는거 같던뎅 과연 그렇게 기달릴필요까지 있었을까 한시가 바쁜 사람들한테 ㅋㅋㅋ
1 김아람  
CG로 무장한 소림축구...진짜 잼없게 봤는데...뭐 하나 더들자면..(전에 나왔는지 몰겠군여) 건달들이랑 연습할때
1 김아람  
땅짚고 다리돌리는애 있자나여...걔가 발걸기 전에 쓰러지는 웃긴꼴을 봤음
1 이연걸친구  
  그런것들이 주성치영화의 매력아닐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