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에서..

영화이야기

미션 임파서블에서..

1 김아람 5 3360 3
쩝.....뭐 유로스타던가요...그 고속열차....
시속 몇백(뭐 300은 아닐지라도...ㅡㅡ;)킬로미터는
달릴텐데.....이단헌트요원......눈뜨고 바람에 맞섭니다.
또.....그 껌폭탄..한번 접는다해서 뭐 폭탄된다는건
이해해줄수 있겠는데...;;붙는다는건......의문이 생기는....
또 하나 이상한점......장 르노...환기통속에서 생쥐때문에
재채기해서 줄을 놓지죠.....그러다 간신히 잡고(영화 보시면 곧바로 잡습니다.한 1~2초 후..)
근데.......나중장면보면.....생쥐 죽어있죠...ㅡㅡ;
발라당 하고.....한손으로 잡고 죽였나..ㅡㅡ?
근데 문제는......두손으로 잡고도 바들바들 떠는거였는데
한손으로 잡을 여유가 생긴다는게 말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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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1 ND♪  
입으로 죽인건데
1 김아람  
.......ㅡㅡ;농담이 아닐경우를 대비해 말씀드리지만...그 장 르노...알러지 있던거 같던데요...ㅡㅡ 그래서 쥐나타나서 재채기한거고...근데 환기통에 쥐가 어케 들어갔지...또 입으로 물어주길려면 장 르노가 열심히 활동을 해서 아래사람도 위험하게 하거나
1 김아람  
쥐가 미쳤다고 사람 입 바로 앞까지 와야 하죠
G 김한  
스토리 상으로는 입으로 죽인 걸로 되있죠. 영문 소설책에도 입으로 죽인걸로 나옴.
4 김홍식  
괜찮고 좋은 영화일수록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기가 많아지나 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