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1 에서...옥의티...

영화이야기

블레이드 1 에서...옥의티...

1 정현우 4 3288 1
아마도 그 머냐...

혈액 응고제...그 파란색 액체 말이죠...

그거 위슬리 할배 죽고 난담에...

자기가 무기 만들고 복수를 다짐 하죠..

그중에 혈액 응고제를 그 머냐...그냥 통이라 칭합시다...

통에 다가 넣는거 보면 분명 6개 인가...

입니다...그리고 복수를 다짐하러 가다가 보면...

왼쪽 팔 상단 부분에 그걸 매달고 다닙니다...

그거 개수는 분명이 6개...그리고 그중 2개는 쌈좀 하게 생긴 동양인 나올때...

각각 가슴 정중앙과 눈에 꽂지요...결과는 다 죽죠..ㅡㅡ;;

뭐 근데 문제는 여기서 발생...

나중에 프로스트와 맞장을 뜰때 그 응고제를  손에 잡고...(폼 재면서..)

그뒤 그걸 날리죠...

분명 4개가 남아야 제정상인데...

총 7개인가..그렇게 쏩니다...

과연 그렇다면 블레이드는 어떻게 그걸 늘린걸까요..

그 블레이드가 여분의 무언가를 남긴건가요...

아니면 그자리에서 던지면서 계속 적으로 담고..던지고...;;;

뭐...여튼...상관없지만...

왠지 멋있는 옥의 티 였습니다...

밤의 대왕은 4방으론 죽지 않는다는건가...;;;

에구 이상 글이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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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1 박정현  
블레이드 참 대단하죠.. 절대 안깨지는 선글라스에 혈청도 남아돌고 음성인식 조끼에다가 ㅡ.ㅡ;
1 송유리  
카메라가 다른데 비추는 사이 옷 속에다가 더 넣을 수도 있죠. 꼭 챈기는 갯수만큼 쓰란법있나요. 그렇게 따지면 총쏘는 영화는 다 옥의 티 겠네요
1 송유리  
^^;
1 정형민  
첨에 8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