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제왕의 옥의티 (확인해봤음)

영화이야기

반지제왕의 옥의티 (확인해봤음)

1 kkk 16 5063 1
어느잡지에서보고 직접확인했어요 다운받아서

1.샘과 프로도가 여행을떠날때 샘이 밭에서 멈추면서 대사하잖아요??
그때 화면 맨오른쪽위에 반짝이는물체가 움직입니다 빛에 반사된 자동차죠..자세히봐야 보여요

2.프로도일행이 배를 타고 왕에관문을 지납니다.
그때 그석상들은 모두 왼손을 뻗었어요 그런대 관문을지나고 뒷모습을 보여줄때 수염난오른쪽석상(앞에서봤을때)은 오른손을 들고 있습니다.

3.마지막에 보르미르가 오크들과 싸우고 할에 맞아서 쓰러지죠?? 그리고 아라곤이 달려올때 쓰러진 오크하나가 고개를 듭니다 엑스트라의 실수죠

하나더!!
프로도가 나즈굴한태서 상처를 입고 리밴델에서 회복하잖아요???
회복된프로도가 리밴델을둘러볼려고 발코니에 나와 난간에 기댑니다 그런대 그난간이 프로도에 사이즈에 딱맜아요 요정들은 인간들과 신체가 흡사한데 어째서 난간을 그렇게 낮게 만들었을까요???

몇게 더있는데 직접확인하지 못했어요 확인하면 올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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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Comments
1 김아람  
와....어느잡지에여?
1 김건준  
이건 옥의 티라고 해야할지..반지에서 그 활쏘는놈 있죠? 활전문가..그놈 도대체 싸울때마다 활 적어도 몇십번은 날리던데..영화 끝날때까지 등뒤에 있는 활이 넘쳐흐르더만여..도대체가..활을 몇천개를 등에 질머지고 댕기나..
1 이경원  
활쏘고 다시 줍으로 가는게 아닐까여....
1 최재원  
마법의 활.....통이 아닐까요.. 다쏘면 다시 충전.. 홍콩무비에서 보던 ..
1 kkk  
그건 원작에서는 레골라스가 활들을 다시 회수합니다. 감독이 그런것들을 다묘사하면 3시간이아니라 5시간도 모자랄거에요.애교로바줍시다^^
1 김아람  
원래 반지...3억 오천인가 들여서 1,2,3부 다 만들어놓고...1년마다 개봉한다는데...글구 원래 감독이 계획했던대루 하면 4시간 넘는대요.....근데 자른거구..그래서 DVD는 디렉터스 컷으루 해달라는 서명운동이 있다는군요...
6 최원석  
이양~ 디렉터스 컷 나오면 내 큰맘 먹고 DVD플레이어 구입한다.
1 양승원  
지금 확인중인데요,, 일단 1번.. 반짝거리는게 오긴하는데,, 옥의티라고 하기에는 너무 부족하지 않을까요? 하튼 반짝이며 이동하는게 보이니 뭔가 잘못되긴 했겠죠 그치만 옥의티란게 재미를 위한거니깐..
1 양승원  
2번째꺼는,, 제작자가 이거 들음 정말 웃겠네요..어설프게 보면 그런것 같지만,, 다시한번 돌려서 석상 포즈를 보세요.. 이해가 가나요?
1 양승원  
3번은 찾지를 못해 확인을 못했구요.. 마지막 난간은,, 참 뭐라 말할수도 없군요,, 전또 의자나 뭐 그런거라면 모를까,, 단순히 담장의 높이를 가지고 옥의티라고 하시다니,, 재미를 위한 옥의티와는 크게 거리가 멀군요..ㅡㅡ; 깊이 생각좀 하셔야져
1 이장혁  
저거 스크린 2월달에 나왔눈데^^;;
1 kkk  
리밴델은 요정들의 도시입니다 요정들은 인간족과 신체가 비슷하지요?(극중에서 레골라스와 아라고른의키가 180은넘는거같아요) 호빗들은 아무리커도 130도안되보이더군요(간달프반만하던대요)난간은 대게배정도로올라오니 한96,7은 올라올태니 호빗들한태는 목정도에오겠내요 그런대 영화에서는 호빗의 배정도로나오니 난간의높이가50정도는되겠군요 그럼 요정들에게는허벅지정도밖에 않오게됩니다...
1 정상현  
리밴델의 요정 옥목걸이에 티가 있었던듯...
1 skycom  
제가 예전에 들은바로는;; 감독이 완성이닷~했을때 런닝타임이 4시간 30분이었답니다. 근데 제작사측에서 너무길다고 해서 30분 줄였다가 스탭들이 한시간 더줄여서 3시간(2시간50분)가량으로 됐다고 어디서 본기억이 있네요;;
1 심형태  
활쏘는놈이 아르곤이나 싸우고있을때도 잘안보이는 이유가활을줍고 있었나보죠.....
1 이원만  
아니 활줍는 모습까지도 보여달란 말씁입니까? 뭐 이런게 옥의티라고 쓰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