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디에이터

영화이야기

글래디에이터

1 조지선 1 3169 1
옥의 티라고 하기도 좀 그런데요....

 자칫 또 글을 잘못 썼다가는 따끔한 질책(?)을 받을까봐...망설여지네요...

 제가 본거는 다 아시겠지만....글래디에이터를 보다보면요...
 첫번째로 콜로세움에서 검투사와...싸우는 장면이 있죠....

 거기서 막시무스는 철로 된 가면을 쓰고 있죠....그래서 그의 정체에 대해서는 전부다가 [스패냐드]라고만 알고 있을껍니다..제 기억이 맞다면요...

 근데 막시무스네 검투사가...전차부대를 다 섬멸시키고...마지막 하얀 말을 한 마리 잡아타고...마지막 전차를 추격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때...흑인 친구가...칼을 막스무스에게 던져주면서....[막시무스]하고 칼을 던져줍니다...
 어떻게 그 전까지 자신의 정체를 감추고 잇었던 막스무스를 그 흑인은 알수 있었을까요....

 이런것도 옥의  티가 될까요????
 부끄럽네요...^^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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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1 김영진  
그전에 자기부대에서 있던사람 말하랬잔아여 그래서 안걸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