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의 옥에 먼지

영화이야기

타이타닉의 옥에 먼지

1 채정현 13 3647 1
분명히 레오나르도는 죽었었다.

하지만 가라앉은 것도 문제고

죽었는데 물 속에서 거품이 나왔다.

이게 영화인가??
+ 1

느낌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신고
 
+
커뮤니티인기글
13 Comments
1 이동환  
신고
영화다
0
1 김용호  
신고
물속에서 거품이 나오는데...호흡해야만 거품이 나오는거 아닌데..
0
1 김성환  
신고
방귀.......쏘리~ ^-^
0
1 김근호  
신고
사람이 죽으면 우선 가라앉습니다.. 글쿠 3-4일후 다시 떠오르고.. 그 뒤 가라앉으면 끝이져...^^
0
1 김실장  
신고
ㅎㅎ 방귀...과연...-_-;;
0
1 이종래  
신고
그외 여러개있습니다.
0
1 이종래  
신고
예를 들어서 타이타닉이 출항할때 옆에서 윈드서핑하구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그렇게 큰 배가지나가는데..떠밀리지두 않구 잘하더군여...글구 배가 가라앉는데..그릇들이 식탁에 그대로 붙어있네염...누가 본드 발랐남..ㅡ.ㅡ;
0
1 박만우  
신고
음 사람이 죽어두 몸에 공기가 남아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0
1 문홍규  
신고
레오나르도가 안죽었는데... 여자가 떨군게 아닐까..??^^;
0
1 김영진  
신고
여자가 떨궜잔아여~손 붙은거 떼서 글구 입안에 공기 남아았으니까 부력땜에 공기가 보이겠죠
0
1 슬픈카리스마  
신고
사람뒤지면 원래 가라안자꼬 입안에 공기가 빠지면서 방울이 뽀글뽀글
0
1 김해성  
신고
모든생물(호홉하는)허파가..있씀....거긴,공기..가차이씀..답이대나여...^^
0
1 니기미  
신고
채정현<<존나 무식한넘 공부좀 해라
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