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피구왕 통키라는 유명한 일본에니메이션(??) 이 한때 유명 했었죠 . 지금두 아마 해주면 엄청난 시청률을 올릴듯..
그 에니메이션을 영화로 만든 >> 한국에서
작품이 있었는데.. 정확한 제목은 기억 나지 않고요 .
아마 통키라고 불렸던거 같은데.. 거기에서 보면 불꽃슛 하고 무슨 슛 하면서 슛 날릴때 보면 줄 >> 와이어 액션이라고도 하는 고도의 액션(??)
이 전부 다 보여요 .

아주 엽기 영화 죠

-,- 왜 썻는지 모르겠군요.

한국에 이런 엽기 적인(??) 영화 또는 실패작 영화가 있었다는 사실과 그것을 통해 2002 년 지금의 대작 한국 영화가 생겨난 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참고로 이 영화는 옥의 티라는 계시판의 특성과 전혀 맞지 않습니다

그 영화를 보면 그냥 줄이 허무하게 전부다 보이거든요 .

그냥 재미 반 농담 반으로 허무한 웃음으로 남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