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괴담 두번째이야기
식당씬을 자세히보면 똥냄새 운운하는 지원이의 젓가락에 매달린 제육의 크기가 달라지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지원이는 촬영 도중 그걸 먹어버린 것 같군요. 그래서 다음 컷 촬영때는 훨씬 커진 걸 들고 있습니다. (민규동 감독)
신체 검사 장면에 꼬맹이가 순간 공간 이동을 하는 장면이 하나 있다더군요.
시은과 민아가 만나는 화장실 장면에 남자 다리가 하나 보인다는 제보도 있습니다.
신체 검사 장면에 꼬맹이가 순간 공간 이동을 하는 장면이 하나 있다더군요.
시은과 민아가 만나는 화장실 장면에 남자 다리가 하나 보인다는 제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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