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점프를하다] 태희(은주)의 대사中
여관방 구석에서 잠든 인우(병헌)를 깨우며...
인우 : (눈을부비적거리며) 왜?
태희 : 시간..얼마안남았어
(태희는 셔츠 단추를 풀기 시작한다...)
(2개정도 풀었을때 인우는 딸꾹질을 한다...)
태희 : 걱정하지마 나 어디안가 나 그대로 있을께 지금모습 그대로...
--------------------------------------------
(인우를 꼬옥 껴안아 준다)
지금 모습 그대로 있는다는것은... 자살을 의미하는것인지 -_-;
그녀가 죽고나서 이 대사는 정말이지 와 닿네요 젠장...
인우 : (눈을부비적거리며) 왜?
태희 : 시간..얼마안남았어
(태희는 셔츠 단추를 풀기 시작한다...)
(2개정도 풀었을때 인우는 딸꾹질을 한다...)
태희 : 걱정하지마 나 어디안가 나 그대로 있을께 지금모습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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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우를 꼬옥 껴안아 준다)
지금 모습 그대로 있는다는것은... 자살을 의미하는것인지 -_-;
그녀가 죽고나서 이 대사는 정말이지 와 닿네요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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