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여인의 향기] 중에서 -
"난 지금도 인생의 갈림길에 서 있어요.
난 언제나 바른 길을 알았어요.
잘 알았지만 난 그 길을 뿌리쳤지요.
왜냐구요? 그 길은 너무 어려워서죠."
다른 명대사들도 많았지만 이 대사가 인상에 남네요.
어쩌면 저도 지금 수많은 갈림길에서 바른 길을 알고 있지만
순간의 이익이나 명예 등 따위에 억눌려 바른 길을 가지 못하고
있는 건 아닌지... 반성의 계기를 마련해 주는 대사 같네요. ^^
http://cyworld.nate.com/ttl2002ddr - 도이의 영화의 낙원...
난 언제나 바른 길을 알았어요.
잘 알았지만 난 그 길을 뿌리쳤지요.
왜냐구요? 그 길은 너무 어려워서죠."
다른 명대사들도 많았지만 이 대사가 인상에 남네요.
어쩌면 저도 지금 수많은 갈림길에서 바른 길을 알고 있지만
순간의 이익이나 명예 등 따위에 억눌려 바른 길을 가지 못하고
있는 건 아닌지... 반성의 계기를 마련해 주는 대사 같네요. ^^
http://cyworld.nate.com/ttl2002ddr - 도이의 영화의 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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