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마스크에서 굉장히 웃겼던 명대사

영화이야기

홍콩 마스크에서 굉장히 웃겼던 명대사

1 천송인 1 4928 14
맹달:25년전..도련님의 어머님이 내방에 알몸으로 들어오셨지...
성치 엄마:잠깐 말 함부로 하지마! 양말은 신었었어!
맹달:죄송해요. 착각했군요 흰양말을 신으셨죠
 
ㅋㅋㅋㅋㅋ 이 대사가 전 가장 웃겼습니다...광동어의 낮은 목소리가 정말 코믹영화를 더 재밌고 웃기게 만듭니다..참고로 주성치 영화는 광동어 버젼으로 보는게 진짜 제맛이랍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신고
 
1 Comments
1 최인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