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적 2중 강철중 검사의 대사중..

영화이야기

공공의적 2중 강철중 검사의 대사중..

1 박준철 4 5955 6
3개파 싹쓸이 하러 가기전 검찰과 형사들 불러놓고 하는 대사입니다.

"각목, 야구방망이까진 각자 알아서 몸으로 때우대, 사시미급 이상이 나오면 발포해도 좋습니다. 그에 따른 책임은 모두 제가집니다. 다른 사람 인생 그렇게 망치고 무시하는 놈들에게 인권이란 필요없습니다. 그사람들(원랜 욕이였는듯 ㅡ.ㅡ;) 인권지키느라 우리 사람 피흘리는 모습 저는 못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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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1 흰호랭이  
  각목,야구방망이 까진 몸으로 막으시고 과도, 사시미급 이상 연장이면

발포 허가 합니다.

나쁜놈 인권 보호하다가 내 사람 피쏟는꼴 난 못 봅니다.

제가 책임 지겠습니다. 알겠습니까??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겁니다.. 테클은 아닙니다. 그냥 오류가 몇군데 있어서 바로

잡아보자 하는 마음으로 올립니다.ㅡㅡ;;
7 미코토  
  공공의적에서 조금 전편보도 모자란감이 있네요.
악역은 전편에서의 [으으 갑자기 이름이] 악역이 더 좋았다고 여겨집니다.
이번 [이사람도 갑자기 이름이 왜이러지] 악역은 왠지 그냥 강철중검사가 오기를 기다렸다는거밖에는 안되보입니다.
왜냐면 그정도의재벌이 왜 집에서 혼자서 떡 하니 기다렸는지 이해가 가질않더군요. 부하한놈 경찰서에 앉아있고, 그냥 바로 내빼고 서류가 머 가져갈게 있다고 집에서 그냥 기다리고 있는건지....
서류라던가 머든지 한국에 남아있는건 지금 없다고 전화대화도 나왔었는데도 말이죠. 서류야 조수하나 시키면 될것이구요.

조금 연출이 부족한거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1 서승현  
  전편 이성재
이번편 정준호 극중이름은 모름..

강철중밖에 모름.. 아 강신일-ㅅ-;;
1 김연정  
  전편 이성재 (극중 조규환)
후편 정준호 (극중 이름 완전 생각 안남 -_-;;;;)